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나카지마 아츠시(문호 스트레이독스) (문단 편집) == 개요 == > 제 이름은 아츠시 ー 사정이 있어 아사 직전입니다. [[문호 스트레이독스]]의 [[진 주인공]]. 모티브는 일본의 문호 [[나카지마 아쓰시]].[* 어린 시절을 [[조선]]에서 보냈으며 그 때문인지 조선에 대한 관심이 많았던 근대작가다. <순사가 있는 풍경>에서 조선인과 일본인을 바라보는 조선인 순사의 감정을 묘사하는 등, 여러모로 이색적인 작가.] 1인칭은 [[보쿠]]. 고아원에서 쫓겨나 굶어죽기 직전, 강도짓도 불사하려는 마당에 강에서 자살을 시도하던 [[다자이 오사무(문호 스트레이독스)|다자이 오사무]]를 목격하고 지나치지 못하고 그를 구한 것을 계기로 자신의 이능력을 자각하고, 그 후 다자이의 의견으로 [[무장탐정사]]에 입사하게 된다.[* 사실 다자이는 그를 거둬서 아쿠타가와와 함께 성장시키기 위해 일부러 아츠시 앞에 나타난 것이다.] 고아원에서 말 그대로 옷만 겨우 걸치고 쫓겨난지라 머물 곳이 없었기에 사원 기숙사에서 살고 있으며, 탐정사 멤버들이 그런 아츠시에게 옷도 선물해주었다.[* 벨트(다자이), 셔츠(쿠니키다), 신발(타니자키), 장갑(란포), 넥타이(요사노), 멜빵(켄지), 바지(후쿠자와). 단, 원작에서 언급되는 건 다자이, 쿠니키다, 란포뿐이고 이외에는 TVA 오리지널이다. [[https://pbs.twimg.com/media/CqxJmpoWgAErt23.jpg|블루레이 3권의 표지]]는 이를 바탕으로 만든 듯. 22권 속표지에서도 언급되는데, 탐정사에서 일한 지 시간이 흘러 다른 옷을 못 살 정도로 가난하진 않은 상황에도(월급도 받으니) 처음으로 동료들이 사준 소중한 옷이기에 계속 입고 다닌다고 한다. ~~쿠니키다는 이 얘기를 듣고 울었다~~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